해안방조제보호에 선차적인 힘을

 

개성시에서

 

개성시에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특히 해안방조제보호를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력량을 집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시로 일어나는 해일과 태풍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해안들에는 해안방조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보호시설들을 견고하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하며 바람막이숲을 전망성있게 조성하여야 합니다.》

시일군들이 해안방조제보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다.

시에는 큰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할 목적으로 건설한 해안방조제가 있다.그런데 지난 시기 해일로 방조제와 물뚝들이 파괴되였다.그후에 방조제보강공사를 진행하였지만 큰물로 또다시 피해를 입게 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업부문 일군들은 해안방조제를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하지 않게 보강할 목표밑에 년차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공사에 진입하였다.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가 조직되였다.

기계화수단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공사용도로를 먼저 냈다.

제일 걸린것은 막돌이였다.채석장을 정하고 굴진을 앞세우면서 여러차례의 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이렇게 채취한 수만㎥의 막돌로 방조제보호를 위한 물뚝보강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우선 위험구역에 대한 보강공사부터 시작하였다.

시일군들은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또한 어려운 속에서도 륜전기재의 만가동보장과 돌생산에 필요한 차바퀴와 부속품, 설비들을 마련해주면서 해안방조제공사가 힘있게 진척되도록 고무추동하였다.그리고 현장에 자주 나와 제기되는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주었다.

그리하여 일정계획대로 공사를 내밀어 3개의 물뚝을 보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때 시에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소식에 접하게 되였다.일군들은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신속히 전개하였다.

특히 공사중인 해안방조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웠다.

태풍과 무더기비로부터 해안방조제를 보호하기 위한 군민협동작전이 개시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몸을 내대여 방조제를 지켜낼 각오로 뛰고 또 뛰였다.군인가족들도 이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힘있는 후방사업을 들이대면서 애써 가꾼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 합세하였다.

그리하여 하루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천수백m의 위험구간을 흙마대로 높이 쌓아 방조제를 보호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본사기자 김성진

 

철산군에서

 

철산군에서 태풍13호로부터 해안방조제를 보호하기 위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벼농사에서 안전한 수확을 거두자면 9월초에 부는 태풍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태풍피해를 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군책임일군들은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을 각오밑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해안방조제를 보호하기 위한 공사에로 불러일으켰다.태풍으로부터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력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고동쳤다.

군당위원장을 비롯한 군책임일군들은 태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공사를 끝내기 위해 높은 책임감을 안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일군들은 해안방조제보호를 위한 공사를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현지에 나간 일군들은 이 공사를 진행하여 해안방조제가 피해를 받지 않게 하여야 많은 포전에서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고 하면서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태풍피해를 막아야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근로자들은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며 흙 한삽을 떠도 진심을 바쳐 깐지게 해나갔다.

도당위원장,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도 현장을 밟아가며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칠수 있도록 화물자동차를 동원시키고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웠다.그리고 화물자동차들의 운행과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예견성있게 세웠다.

뿐만아니라 공사에 동원된 근로자들의 후방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게 하였다.이에 고무된 근로자들은 한포기의 곡식이라도 태풍과 무더기비로부터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시간마다 혁신을 창조해나갔다.운전사들은 수송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소식에 접한 후 공사속도는 더욱 높아졌다.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긴장한 전투를 벌려 공사과제를 완전히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