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 및 긴급치료대책을 철저히

보건부문에서

 

태풍13호의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안의 전체 일군들이 일제히 주요전구들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비상방역 및 긴급치료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사업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입니다.》

보건성 당조직에서는 태풍예보가 있은 때로부터 여러차례 긴급협의회를 열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갔다.

성책임일군들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면서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성일군들과 성아래 각 단위들에 해당한 임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국장, 처장 등 일군들이 각 도에 파견되였다.해당 지역에 내려간 일군들은 위험대상과 지역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일단 정황이 발생하면 강력한 현장치료대를 급파할수 있게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강력한 치료력량으로 구성된 현장치료대들이 이미 지역별로 조직되고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들의 보장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전부 완료되였으며 필요한 운수기재들도 항시적인 동원상태에 들어갔다.

성에서는 국가위생검열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성원들로 기동방역대를 조직한데 이어 각 도에 있는 비상방역대들의 역할을 최대한 높이도록 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해나가고있다.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들에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음료수를 신속히 공급할수 있게 먹는물소독약과 함께 각종 예방약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필요한 예방접종과 검병검진을 위한 준비사업도 하였다.

제약, 의료기구공장들의 개건현대화공사장들에서도 태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웠다.

지금 해주시와 개성시를 비롯한 여러 피해지역에서 인민들에 대한 긴급치료활동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황해남도인민병원과 장풍군인민병원 등 많은 치료예방기관들에서 현장의료봉사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려 부상자들에 대한 긴급후송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치료사업을 전투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치료력량을 보강하고 필요한 의료품들을 보충공급해주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파괴된 보건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이 피해지역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금천군인민병원과 상원약초농장, 황해남도제3전문병원, 벽성군인민병원을 비롯하여 여러 보건기관들의 지붕과 울타리들이 심히 파괴되고 많은 약나무들이 피해를 입었다.

해당 지역들에서 피해를 한시바삐 가시고 피해지역에 대한 위생방역사업과 함께 정상의료봉사를 시급히 보장하기 위한 비상대책이 세워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민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