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도서, 사진, 우표 및 수공예품전람회, 조선영화상영월간 로씨야에서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 사진, 우표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영화상영월간이 3일 로씨야 첼랴빈스크시에서 개막되였다.

행사장에는 우리 나라 기발과 로씨야기발이 게양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행사장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 우표들,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에는 로씨야 첼랴빈스크주의 각계 인사들, 예까쩨린부르그주재 외무성대표와 군중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첼랴빈스크주 1부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오랜 친선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근한 이웃이다.

올해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로조수뇌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발전을 보다 새롭게 추동하였다.

앞으로 조선과 문화교류의 본보기를 더 많이 창조하고 협조를 다방면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첼랴빈스크주 부장관과 문화상은 전세계가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세발전을 주시하면서 김정은령도자를 매우 젊고 현명하며 강한 지도자이시라고 찬탄하고있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가시는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에서는 모든 일이 잘되여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