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국가상징들

 

영원한 조국송가-《애국가》

 

주체35(1946)년 9월 어느날이였다.

작가들을 부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인민들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된 기쁨과 감격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어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애국가》를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애국가》!

그 이름 조용히 불러보면서 작가들은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달아오른 작가들의 가슴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산들은 기세차고 장엄하며 전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다.우리 나라에는 지하자원, 금은보화도 무진장하다.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인민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한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를 그대로 《애국가》에 담으리라!

작가들은 높뛰는 심장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그대로 옮기여 《애국가》를 창작하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애국가》가 세세년년 울려퍼질 영원한 조국송가로 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며 훌륭하게 완성시켜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란 시행부터 그아래를 두번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될뿐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주제와 내용, 곡에 이르기까지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창작완성된 《애국가》!

오늘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가시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담아싣고 누리를 진감하며 울려퍼지고있다.

 

빛나는 국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37(1948)년 공화국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이 한창이던 때였다.

당시 일부 어중이떠중이들은 나라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데 대하여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외국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런자들의 궤변을 두고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되지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참다운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부 사람들이 국호에서 인민을 빼자든가 민주주의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주장은 우리 혁명발전의 현 단계의 임무를 옳게 인식하지 못한데로부터 나온 그릇된 주장이라고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철두철미 주체적립장, 인민적립장에 서신 어버이수령님의 철석같은 신념, 그것은 우리 조국을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나라, 영원한 인민의 삶의 터전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분출이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의 국호는 우리 국가의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명백히 살아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였던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자주적인 삶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며 우리 공화국의 국호는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