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폭로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5일 동방경제연단의 범위내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자국과 중국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로씨야의 내정에 정기적으로 간섭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로씨야정부는 온갖 기술적가능성 등을 발동하여 이러한 간섭행위들을 항시적으로 주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과 관련해서도 로씨야는 류사한 상황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중국정부와 인민에 의해 해결되여야 하는 티베트문제에도 코를 들이밀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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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4일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미국의 모략책동을 폭로하였다.

그는 베네수엘라반정부세력이 저들의 정부를 구성할것이라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그러한 투기적인 행위가 앞으로 베네수엘라의 분렬을 초래할것이며 이 나라가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데 방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미국의 사촉에 의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합법적인 베네수엘라당국을 뒤집어엎으려던 무력각본이 실패하였다는것을 인식한 미국이 이 나라에서의 이른바 《민주주의재건》이라는 새로운 구상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구호로 이중정부구성을 정당화하고 합법적인 국가의 모든 기능을 유린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자기와 뜻을 같이하는 나라들과 함께 주권국가에 대한 외세의 지배가 강요되는것을 반대할것이며 베네수엘라사태해결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서 국제법적규범과 원칙들을 엄격히 준수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