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열정 안고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돌박산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킬 열의밑에

리원군의 녀맹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전세대 녀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가정의 행복보다 먼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위훈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가고있는 녀성들이 수없이 많다.

리원군의 녀맹원들도 그 대오속에 당당히 서있다.

몇해전 군녀맹위원회에서 10여정보의 산림조성과제를 자진하여 맡아안았을 때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시하였다.녀성들의 힘으로 돌박산이나 같은 곳에 더우기 한두정보도 아니고 10여정보의 산림을 조성해야 하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심순실동무를 비롯한 군녀맹위원회일군들은 녀맹원들의 높은 애국심을 믿고 이 사업을 전개하였다.정작 나무모를 심자고보니 온통 바위와 돌투성이여서 모든것이 불리하였다.나무심을 구뎅이를 하나 파자고 해도 품이 간단치 않게 들었다.함마와 정대, 곡괭이로 한치한치 까내며 구뎅이를 파야 했다.그리고 하루에도 수십차례 산발을 오르내리면서 질좋은 부식토를 날라다 구뎅이마다 채워넣고 나무모를 심었다.

라흥구초급녀맹위원회 김선화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양묘장을 꾸려놓고 산림조성에 필요한 나무모를 생산보장하는데 모든 정열을 바치였다.삼복철의 폭양속에서 온몸이 물주머니가 되면서도 나무모비배관리를 하루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이들은 녹초가 되군 하였다.그때마다 녀맹원들은 푸른 숲 우거질 고향산천을 그려보며 새 힘을 얻었다.

뜨거운 조국애, 향토애를 안고 이악하게 일해나가는 녀맹원들을 도와 남편들뿐아니라 온 가족이 떨쳐나섰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녀맹원들이 군적인 산림조성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었다.

모두의 적극적인 방조에 고무된 녀맹원들은 담당림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결과 잡관목만 자라던 돌박산에 푸른 숲이 펼쳐지고있다.

얼마전 군녀맹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