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열정 안고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과학기술지식을 적극 활용

 

만경대구역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학습을 잘하여 실효를 거두고있다.

모체양묘장의 경우를 놓고보자.

지난 시기 양묘장에서는 어느 한 해충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였다.좋다고 하는 농약들도 뿌려보았지만 해충피해를 결정적으로 막을수 없었다.그러던중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학습을 하는 과정에 해충이 들깨냄새를 싫어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얼마 품이 드는 일도 아니였다.시험삼아 나무모밭변두리에 들깨를 심어본 결과 해충피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것은 결국 과학기술보급에 대한 종업원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누구나 짬시간만 있으면 과학기술보급실에 달려와 국가망을 통해 자기들이 알고싶어하던 문제들의 답을 찾군 하였다.일을 할 때에도 나무모에 이상이 생기면 지난 시기처럼 경험에 매여달리지 않고 그것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려고 애썼다.새 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받아들이는 과정에 이들은 감자순을 리용한 살충제도 자체로 만들어 나무모생산에 도입하게 되였다.결과 농약을 적게 쓰면서도 해충피해막이를 실속있게 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경영소에서는 구역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야외적응구에 설치할 이동식관수장치도 합리적으로 제작설치하였다.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자.

이러한 관점에서 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지경판온실을 새로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맞게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