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열정 안고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나무모생산을 늘인 비결

순천시산림경영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자면 무엇보다도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순천시산림경영소의 양묘장에 가면 창성이깔나무, 잣나무를 비롯하여 여러 수종의 나무모들이 꽉 들어찬 흐뭇한 광경을 볼수 있다.결코 쉽게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언제인가 총화모임에 참가하였던 경영소일군들은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다른 단위들이 거둔 성과에 비해볼 때 너무나도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얼굴은 모닥불을 뒤집어쓴것처럼 달아올랐다.이들은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데 만족하던 그릇된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기울이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칠 때만이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이것을 다시금 자각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무모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창성이깔나무모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해낸 과정을 놓고보자.

지난 시기 경영소에서는 불리한 지대적특성으로 하여 창성이깔나무종자를 싹틔우지 못하였다.결과 다른 곳에서 어린 모를 구해다가 양묘장에 심군 하였다.그런데 애써 마련하여 정성다해 심고 가꾸었지만 나무모들은 계속 시들어버렸다.결정적으로 자기 양묘장에서 종자를 싹틔워 나무모를 생산해야 하였다.그러나 욕망만으로 될 일이 아니였다.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였다.

일군들은 선진기술을 깊이 파악하는것과 함께 나무모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을 찾아다니며 좋은 경험을 배워왔다.그 과정에 싹트는률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고 그것을 대담하게 받아들이였다.

양묘장의 지력을 높이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던 나날 원형삽목장에서 창성이깔나무의 첫 싹들이 움터났으며 그해에 여기서 많은 나무모가 생산되였다.그때의 기쁨을 어떻게 한두마디의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이 계기를 통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성실한 땀과 노력도 과학기술이 안받침될 때만이 빛을 볼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그후 이들은 시일군들의 방조밑에 양묘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과학기술보급실도 잘 꾸려놓았다.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학습에 힘을 넣었다.

과학기술에 대한 종업원들의 관점이 달라지고 배우려는 열의가 높아가는 가운데 나무모생산량은 계속 늘어났다.

나무모증산을 과학기술로 담보하자.

이런 관점밑에 지금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머루, 다래, 단나무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모를 많이 생산하여 시안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