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원들은 꽃이나 나무를 가꾸는 원예사와도 같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키우는 혁명가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교육초소를 빛내여가고있는 교육자들가운데는 대동강구역 2중영예의 붉은기 옥류소학교 교장 박봉희동무와 함흥시 성천강구역 성남소학교 교원 박영수동무도 있다.

 

모든 면에서 앞장서는 본보기학교로

 

오늘날 대동강구역 옥류소학교가 크게 소문나게 된데는 교장 박봉희동무의 꾸준한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평양교원대학을 졸업하고 수십년간 교단을 지켜온 그가 당의 신임에 의해 한개 학교사업을 맡게 된 시기는 2014년말이였다.

당시 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은 뒤떨어져있었고 교원진영도 세대교체로 인하여 약화된 상태였다.걱정도 없지 않았지만 박봉희동무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분발해나섰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방조밑에 학교개건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한편 교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갔다.우수한 교원들이 신임교원들을 한명씩 맡아 적극 이끌어주도록 하였고 경험발표회와 교수경연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교정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뿐만아니라 자신부터가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밤늦도록 학습하였다.

몇해전에는 학교교원들과 함께 전국에 도입할 5대교양자료집을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학생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내여 꽃피워주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렸다.담임교원들이 매 학생의 소질과 재능을 찾아내여 다매체편집물을 품들여 만들게 하고 학부형들에게 보여주었다.음악과 무용, 탁구소조 등을 실력있는 교원들이 맡아 지도하여 인재후비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는 한편 알아맞추기문제들을 만들어 학생들이 하루에 3문제씩 정상적으로 풀게 하여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다.

오늘도 박봉희동무는 학교의 교육수준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탁구선수후비육성에 바쳐가는 진정

 

성천강구역 성남소학교 교원 박영수동무는 전도유망한 탁구선수후비들을 잘 키우는것으로 하여 전국적으로도 소문난 체육명수이다.

20살의 청춘시절부터 오늘까지 그는 34년동안 오로지 나라의 탁구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내기 위해 지혜와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실 소학교에 갓 입학한 애어린 학생들의 자그마한 손에 탁구채를 쥐여주고 탁구기초기술을 하나하나 배워주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루훈련지도를 끝내고나면 그의 온몸은 그야말로 물참봉이 되군 한다.그 나날에는 앓고있는 어린 아들을 안해에게 맡기고 훈련장으로 향하던 날도 있고 탁구소조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꾸릴 목표를 내세우고 헌신분투한 날들도 있다.학교의 탁구관에도 마루바닥을 교체하는데 필요한 목재를 해결하기 위해 험한 산길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안해와 함께 밤새워 새로 깐 마루를 도색하며 그가 흘린 땀방울이 점점이 슴배여있다.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 체질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지도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의 나날에 그는 여러건의 창조적이고 독특한 훈련방법과 보조수단들을 창안도입하였다.어린 탁구소조원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는 그의 뜨거운 진정은 재능의 싹을 키우고 꽃망울을 활짝 터치게 하는 진한 밑거름이 되였다.

그의 성실한 노력과 더불어 학교의 탁구소조원들은 전국적인 소학교부문 탁구경기들에서 15차례의 단체 1등과 18차례의 개인단식 1등을 한것을 비롯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이 과정에 그는 수백명의 탁구선수후비를 육성하였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박영수동무는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와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불러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되새겨보군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