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의식 진행

 

제8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의식이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청춘거리 체육촌에 있는 무도봉화대에서 채화된 봉화는 올해 11월 이딸리아에서 열리는 제8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장의 봉화대에 지펴지게 된다.

의식에는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를 비롯한 위원회 집행위원들, 성원들, 제8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대표, 여러 나라 무도대표들과 조선무술련맹 위원장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태권도인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국제무도운동이 친선, 협조, 발전의 리념밑에 무도인들사이의 단결을 강화하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무도의 건전한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 무도인들과 각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8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용선위원장이 경기대회에 보내는 홰불봉을 봉화수들에게 넘겨주었다.

봉화수들이 채화한 홰불봉을 들고 청춘거리의 도로를 따라 달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