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수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배양장에 넘치는 기쁨

홍원수산사업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것은 수산업발전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홍원수산사업소 바다동식물인공배양장을 찾은 우리가 처음 들린 곳은 새 품종의 굴과 해삼을 자래우고있는 1호배양장이였다.

배양탕크마다에서는 새 품종의 굴과 새끼해삼들이 자라고있었는데 우리와 만난 엄창남직장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새 품종의 굴양식에도 한평생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새 품종의 굴을 인민들에게 맛보이기 위해 굴종자도 보내주시고 그것을 양식할수 있는 대책도 취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

이어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해마다 새 품종의 굴종자를 수많이 생산하여 여러 단위에 보내주고있다는 직장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2호배양장으로 향하였다.

그곳에서는 초기먹이를 생산하고있었는데 배양공은 초기먹이를 만드는것은 바다동물들을 자래우는데 못지 않게 품이 많이 들고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한해에 생산하는 초기먹이가 수백t이나 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새 품종의 굴양식은 물론 해마다 수십만마리의 해삼과 조개 등을 앞바다에 놓아주고있다던 사업소일군의 자랑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업소의 자랑은 분석실에서도 계속되였다.

그곳에서는 각종 분석설비와 실험기구, 시약들을 가지고 양어와 양식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진행하고있었다.특히 새 품종의 굴과 해삼양식에서는 경험과 기술이 풍부하여 여러 단위에서 배우러 온다고 하였다.

동행한 일군은 양어와 양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지름길은 과학화실현에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때 수산물생산을 늘이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양어와 양식의 과학화실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한 일군의 심정만이겠는가.

우리는 그의 목소리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수산열풍속에 새 품종의 굴과 해삼, 갖가지 조개들로 뒤덮일 사업소 앞바다의 풍요한 래일을 그려보며 바다동식물인공배양장을 나섰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