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수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계절적조건에 맞게

대동강구역그물우리양어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에서 과학적인 사양관리체계를 세우고 양어기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대동강구역그물우리양어사업소에서 물고기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하고있다.

올해 장마철에 물고기사름률을 높인것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

지난 시기 사업소에서는 장마철에 물흐름속도가 빨라지면 물고기들이 병들거나 상처를 입는 현상을 철저히 막지 못하였다.그것은 물고기의 사름률을 높이는데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때문에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앞선 양어기술과 대동강의 물흐름특성을 깊이 연구하면서 장마철에 물고기들이 병에 걸리는 현상을 없애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였다.그 과정에 그물의 깊이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장마철에 생기는 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하여 사업소에서는 올해 장마철에는 평상시와 달리 그물의 깊이를 1~1.5m정도로 보장하여 흐린 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였고 강물이 맑아진 다음 연한 소금물로 물고기들을 소독해줌으로써 병이 드는 현상을 예방하였다.특히 대동강의 물살이 급해지는 경우 그물우리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도 세웠다.

이와 함께 사업소에서는 먹이보장도 장마철조건에 맞게 따라세웠다.

장마철의 먹이보장을 위해 보름이상분의 자연먹이를 먼저 확보해놓았다.그리고 자연먹이가 변질되지 않도록 급동설비들도 갖추어놓음으로써 물고기들에게 자연먹이를 충분히 먹일수 있었다.

결과 지난해에 비해 장마철기간 물고기의 사름률과 증체률을 훨씬 높이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