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악화의 책임을 오도하는 궤변

 

얼마전 남조선에서 《2019 서울안보대화》라는것이 있었다.여기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대화궤도를 유지》해왔다느니,그 누구의 《도발》이 긴장을 조성시켜 《많은 난관이 놓여있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이런 허튼 나발은 남조선국방부 장관도 불어댔다.이자가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의 미싸일발사로 긴장이 고조》되고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은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수작은 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은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우리가 긴장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첨단무기반입과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리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최신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자들이 이제 와서 무슨 체면에 《도발》이니,《긴장》이니 하며 나발질인가.남조선당국자들의 망언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오도하고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며 우리와 한사코 무력으로 맞서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넉두리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에게 있다.

오래동안 이어져온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려면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 온갖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대화와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등을 돌리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지금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안보상황이 변해도 《군의 사명은 변하지 않는다.》느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에 드러난 한가지 사실도 그것을 증명해보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조선서해열점수역에서 무장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미군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이미 미국과 합의하였다.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요청》하면 미해군의 강습상륙함과 거기에 탑재된 미해병대의 스텔스전투기 《F-35B》와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가 이 수역에 신속히 전개된다는것이다.이 합의에 따라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의 《련합지휘소연습》때마다 미해병대의 지원을 받아 그 누구의 《기습공격을 격퇴》하는 연습을 벌려왔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된것은 조선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확약한 북남선언들을 란폭하게 짓밟고 우리의 면전에서 외세와 작당하여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을 벌려놓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진몰골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바로 이런것이 대화와 협력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대화와 대결,평화와 전쟁책동은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긴장상태는 말로는 《대화》와 《평화보장》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군사적대결야망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빚어낸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본사기자 허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