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지에서 감자수확 시작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

감자수확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로 백두대지가 끓고있다.

현지에서 예상수확고를 판정한데 의하면 량강도에서 올해 감자작황은 여느해보다 좋다고 한다.특히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인 삼지연군에서 지난해에 비해 정보당 5 t 의 감자가 증수될것으로 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강도농사에서 기본은 감자농사이며 량강도에서는 감자농사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도에서는 농기계들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력량을 가을걷이에 집중하고있다.

삼지연군에서는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등판과 덕지대들로 이루어진 포전조건에 맞게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배합하여 감자수확을 다그치고있다.

한편 감자수송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감자를 수확하는족족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내주기 위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대홍단군에서는 감자수확기들과 뜨락또르들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군에서는 적기에 감자수확을 끝내기 위한 목표를 걸고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백암군에서는 감자포전면적이 많은 농장들에 기계화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군에서는 로력일평가와 일정계획수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감자를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현지에 내려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감자수확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보천군에서도 포전별로 수확적기를 정확히 정하고 감자수확을 다그치고있다.

김형권군과 갑산군, 풍서군, 삼수군도 감자수확으로 끓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9월중에 감자수확을 기본적으로 끝낼 목표밑에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