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협동벌

땅다루는기계를 적극 리용하여

재령군 룡교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재령군 룡교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가을밀보리씨뿌리기를 준비하면서 중시한 문제가 있다.

밀보리심을 포전의 땅다루기를 기계로 하는것이였다.

가을밀보리씨뿌리는 시기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등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 때이다.

따라서 이 때에는 결정적으로 로력이 모자랐다.

이와 관련하여 농장의 일군들은 다른 영농공정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밀보리씨뿌리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했다.

이 과정에 이들이 찾은 방도의 하나가 밀보리심을 포전정리를 기계로 하는것이였다.

가을밀보리는 앞그루작물을 수확하고 포전을 갈아서 감을 들인 후 흙알갱이를 고르롭게 만든 다음 씨뿌리기를 진행해야 하였다.이 작업만 기계화해도 많은 로력을 절약할수 있었다.

포전정리에 필요한 농기계를 해결하기 위해 농장일군들이 떨쳐나섰다.

그들은 해당 기관과의 련계밑에 수백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농기계들을 구입해왔다.그리고 뜨락또르에 걸리는 부하가 커지지 않게 땅다루는기계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였다.

이렇게 하니 얼마든지 농장에 있는 뜨락또르들을 가지고도 그것을 리용할수 있었다.

땅다루는기계를 써보니 여러모로 좋았다.속도와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었다.이 기계 1대로는 하루에 여러 정보의 포전에 대한 땅다루기를 할수 있다고 한다.또한 종전에 비해 로력을 훨씬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

결국 포전정리에 들던 숱한 로력을 다른 영농작업에 돌릴수 있게 되였고 이것은 곧 높은 실적으로 이어졌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가을밀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