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가는 년로자보호에 대한 국제적관심

 

오늘은 국제로인의 날이다.

1990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45차회의에서는 《국제로인행동계획실시와 활동에 관한 결의》를 채택하고 해마다 10월 1일을 국제로인의 날로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인구로화는 세계적으로 나타나고있는 현상으로서 21세기의 가장 주되는 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최근 유엔인구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약 1초에 2명이 60살 생일을 맞고있으며 1년동안에 그 수는 거의 5 800만명에 달한다.

현재 세계인구중 9명당 1명이 60살이상의 로인이다.2050년에 가서는 그 수가 5명당 1명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인구로화는 아시아나라들에서 급속히 나타나고있는데 60살이상 로인수가 2017년의 5억 4 900만명으로부터 2050년에 가서는 12억 7 000만명으로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인구로화의 특징은 세계적으로 80살이상의 고령자가 늘어나고 또 고령자들속에서 녀성의 비률이 높아지고있는것이다.

아시아나라들에서는 80살이상의 고령자수가 2017년에 6 720만명이였는데 2050년에는 2억 4 450만명으로 늘어나며 녀성고령자는 앞으로 80살이상 로인의 58.5%를 차지할것으로 보고있다.

인구로화의 주되는 요인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줄어들고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 있다.

현시기 년로자보호사업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로년기 사람들이 사회경제적활동을 적극 벌리며 자체로 수입증대를 위한 활동을 벌리고있는 결과 그들의 자립성이 공고해지고 가정과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도 높아가고있다.반면에 로인들에 대한 차별현상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으며 전통적인 가정보호형태가 점차 사라지면서 그들에 대한 사회적보호, 시설에 의한 보호가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적합한 보호대책이 없이 생활조건과 건강상, 성별상차별을 받으며 고독속에서 살아가고있는 로인들이 늘어나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는 해마다 국제로인의 날을 계기로 지구상의 모든 로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인구로화와 로인보호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각종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건강한 로화》, 《적극적인 로화》, 《성공적인 로화》, 《긍정적인 로화》, 《생산적인 로화》 등 인구로화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주제를 내세우고 년로자들에 대한 사회경제적 및 보건의학적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올해 유엔이 제시한 국제로인의 날 주제는 《나이평등에로의 려정》이다.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는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우리 당의 가장 인민적인 년로자보호제도의 혜택속에서 참된 권리와 리익을 보장받으면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나라 년로자들의 모습을 적극 소개선전할것이다.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장 박영희

 

재해방지를 위한 강습을 받고있는 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