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10월 2일을 영원히 기억하리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순간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것과 같은 충격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0월은 조선로동당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뜻깊은 달이다.

어머니당이 탄생한 바로 이달에 내 조국의 국력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 대경사, 대사변을 또다시 맞이하게 되였으니 오늘의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임의의 시각과 임의의 장소에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정말이지 10월 2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우리 인민의 존엄이 어떤 높이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준 민족적대경사의 날이며 절세위인을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보다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내외에 시위한 뜻깊은 날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리철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지금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는 주체조선의 승전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이번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더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또다시 안아온 쾌승으로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장거인가.

원쑤들이 제아무리 제재의 장벽을 높이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날뛰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민족적대경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명절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다.

이번 특대사변에 접한 숙천청년과수농장 작업반장 김현도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제는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개발사업의 련속적인 성공에 이어 오늘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 있는 적들도 단매에 거꾸러뜨릴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서 성공!

참으로 격동적인 날과 달의 련속이다.

더우기 당창건기념일을 앞둔 뜻깊은 시각에 이런 경이적이고 사변적인 성과가 이룩된것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의 대진군을 한사코 가로막아보겠다고 설쳐대던 원쑤들이 넋살이 떨어져 혼비백산해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없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적대세력들은 이 말의 의미를 뜻깊은 10월 내 조국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장쾌한 승전의 폭음을 통하여 똑똑히 새겨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 10월 2일을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떨친 또 하나의 민족적대경사의 날로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본사기자 리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