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앞으로

 

령대탄광 지배인 조광혁은 빈말을 모르는 조선의 힘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참으로 영웅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뿌듯하고 적대세력들의 당황망조한 모습이 눈에 선히 보인다.

세상을 놀래우며 하늘높이 날아오른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비행운, 그것은 정녕 조선의 국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누구도 승리의 시간표대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력사의 산현실로 펼쳐보이였다.

우리의 국력이 절정에 달한 오늘의 이 자랑찬 쾌승을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빛내여가기 위해 막장마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겠다.

개천기관차대 대장 한은남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북극성-3》형의 거세찬 폭음,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불패의 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참으로 가슴후련하고 통쾌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불같은 결의를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으며 자랑찬 증송성과로 우리 당을 결사보위해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온 나라가 하나로 뭉친 일심단결이 있고 막강한 자위적국방공업이 있는 한 우리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세기의 하늘끝에 닿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직장장 박일신은 오늘의 자랑찬 승전소식은 우리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 말과 함께 세상사람들은 경탄과 놀라움속에 조선의 신념과 의지, 배짱과 담력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을것이다.

장하다.국방과학전사들이여!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길에서 련이어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그대들의 모범을 본받아 우리 강선의 로동계급도 자랑찬 주체철생산성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겠다.

순천화력발전소 열생산직장 직장장 오덕수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발사소식에 접한 모두의 가슴가슴은 지금 지구를 통채로 들어올린듯 한 흥분으로 세차게 끓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자위적군사로선이 천만번 옳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 통쾌한 승리를 안아온 국방과학부문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본사기자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