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영원히 높이 모시리

 

눈부신 강산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눈앞에 둔 화창한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제막식에 참석하시여 손수건을 거듭 눈가에 가져가시며 흘리시던 그 뜨거운 눈물을.

그렇듯 불같은 충성의 한마음에 떠받들려 이 땅의 가는 곳마다에서, 일터와 집집마다에서,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상이 환하게 빛을 뿌린다.세인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영원히 내 조국강산을 밝게 비쳐주고있다.

외세에 짓눌려 빛을 잃었던 이 강산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태양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신 인민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 오늘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내 조국,

바로 그때문이리라.산천경개가 아름다와 빛나는 조국이 될수 없고 은금의 자원이 많아 눈부신 나라가 될수 없는것은.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셔 눈부신 이 강산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가리라.

 

가셔질수 없는 아쉬움

 

몇해전 7월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세상 밝아지게 환히 웃으시던 그날의 화폭이 눈에 삼삼 안겨온다.질좋은 합성가죽과 멋들어진 가방들을 보아주시며 평성합성가죽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허나 그처럼 크나큰 만족에 못지 않은 커다란 아쉬움이 그이께 있었으니 그것은 그렇듯 현대적으로 전변된 공장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신 아픈 마음이였다.

우리 원수님의 아쉬움,

정녕 그것은 행복의 열매가 주렁지고 인민의 웃음소리 높아갈수록 더더욱 지울수 없는 그이의 마음속멍울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하나도 빠짐없이 아름답게 꽃피워가실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피력이였다.

 

승리의 보고

 

류다른 기념사진이였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신 그날 감자저장고에 무둑히 쌓인 감자산을 보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신듯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고 우리 수령님들께 보고드리게 되였다고 가슴벅찬 희열을 금치 못하시며 허물없이 감자무지에 앉으시여 찍으신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

장하고 미더운 위성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만나시여서는 평양에 올라와 자신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장천땅의 희한한 천지개벽을 보시면서도, 흐뭇하게 쏟아지는 물고기폭포를 보시면서도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우리 수령님들께 마음속으로 보고를 드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래일도 끝없이 이어질 그 승리의 보고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세인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를것이다.

최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