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군사적압박에 대처하고있는 로씨야

 

최근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이 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계렬생산이 2020년 하반기에 시작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가 가까운 5년동안에 이 종합체들을 수출하지 않을것이며 우선 자기의 군대를 무장시키고 그다음에야 수출용생산에 진입할것이라고 덧붙였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는 최신형고고도장거리 반항공미싸일체계이다.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 체계는 주로 《정보, 지휘, 조종체계》와 요격미싸일발사체계를 포함하여 2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다시말하여 전자는 레이다와 지휘조종체계, 통신중계체계 등으로 구성되여있고 후자는 요격미싸일과 발사차량으로 구성되여있다.

로씨야군부가 지난해 아스뜨라한주의 한 사격장에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전파탐지기 《예니쎄이》를 전시함으로써 수년동안 연구제작해온 신형무기체계의 모습이 공개되였다.

이 종합체의 가장 큰 우점은 우주공간에서 목표를 직접 요격할수 있다는것이다.

로씨야군이 제시한 전술기술적지표에 따르면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 레이다의 목표추적 및 탐지거리는 600㎞에 달하고 10발의 탄도미싸일을 동시에 요격할수 있다.

로씨야는 《С-300》, 《С-400》과 같은 고사로케트종합체를 련속 개발하여 실전배비한 후 5세대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로씨야국방상은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점차 대신함으로써 로씨야의 고고도장거리반항공체계의 기초로 되며 최종적으로는 로씨야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21세기 국가반항공 및 요격미싸일체계》에 포함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С-500》의 개발은 로씨야가 힘을 넣고있는 국가방위사업의 주요한 부분이다.《С-500》의 개발로 로씨야는 나토로부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물리칠수 있는 방어수단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로씨야는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공격능력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연설에서 자국이 신형핵동력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이 미싸일이 현재의 거의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돌파할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뿌찐이 소개한 미싸일은 전략순항미싸일이다.이 미싸일은 핵동력을 추진력으로 하고있으며 비행자리길을 설정하여 그 누가 상상하지 못하는 지점과 방향에서 방어약점을 찾아 기동공격을 단행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뿌찐이 언급한 이 전략순항미싸일을 포함한 고정밀무기들은 모두 2018년-2027년 로씨야국가무기개발계획에 포함되였으며 연구개발과정은 대통령이 직접 맡아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현재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군사적대립은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상태에 있다.

미국주도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형성되고 나토의 전략무력이 로씨야국경가까이에로 접근해오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공격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