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 새겨가리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 일군들과 수송전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은 두해전 10월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았으며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이곳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당의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보답의 운행길을 줄기차게, 쉬임없이 이어나가고있다.

그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지만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고있다.

올해초 그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앞당겨 수행할것을 궐기해나섰을 때였다.

사실 조건은 어려웠다.당시 형편으로 볼 때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연유를 비롯하여 애로는 적지 않았다.

바로 이때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의 구절구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개와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만리마대진군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이곳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렸다.

관리국당조직에서는 국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대진군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심화시켰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관리국의 일군들이 아래단위들에 내려가 종업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걸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었다.

일군들이 가슴에 안고간 위훈창조의 불씨는 대중의 심장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어느 일터에서나 불꽃튀는 투쟁을 벌리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청진뻐스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관리국적으로 제일먼저 앞당겨 수행하는 모범을 보이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중요건설대상들에 대한 물동수송을 맡은 기동려단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차바퀴, 축전지 등 30여종에 천여점의 중요부분품과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증송의 동음을 높이 울렸다.

평양먼거리자동차수송대에서도 자동차의 운행전과 운행후의 점검보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실동률을 높이였다.이곳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수만t의 물동을 수송하였다.

관리국에서는 평양영예군인자동차부속품공장 기술자들의 지혜와 창조적힘을 발동하여 이미전부터 자체로 생산하고있는 연유절약기의 효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800여대의 자동차들에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600여t의 연유를 절약하였다.

평양먼거리려객차사업소와 순천자동차수리공장을 비롯한 관리국아래 여러 단위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하여 관리국아래 수십개 단위에서 지난 9월 23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게 되였다.

우리는 여기에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다는 적지 못한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증송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투쟁하는 일군들과 수송전사들.

실생활을 통하여 보답의 운행길에는 종착점이란 없으며 전형단위의 영예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긴 관리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오늘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