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을 그날을 언제나 안고 살리

평양방직기계공장 공구직장에서

 

평양방직기계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이다.누구나 이 공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영웅26호선반에 대하여 먼저 떠올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공구직장 직장장 정환철동무의 마음속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가 공장에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딘데는 깊은 사연이 있었다.

중학교졸업을 앞두었을 때 그의 마음은 평양방직기계공장에로만 달리였다.

한것은 어려서부터 늘 아버지에게서 26호선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기때문이다.

그의 아버지는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평양방직기계제작소 (오늘의 평양방직기계공장)에 나오시여 생산실습을 하실 때 공구직장 직장장으로 일했었다.아버지가 늘 자랑으로 여긴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작업반원으로 모신것이였다.

생산실습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박하고 겸허하신 풍모로 로동자들의 마음을 틀어잡으시였다.공구직장 기계1작업반이 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니였을 때에는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며 로동자들을 축하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업반장에게 앞으로 일을 더 잘하여 2중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니고 다른 작업반원들도 잘 도와주어 모든 작업반이 다 천리마작업반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아버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식들에게 말하군 했다.정환철동무는 그런 아버지처럼 살고싶었다.

그리하여 그는 공장에 들어온 첫날부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이악하게 일하였다.

공구직장 기계1작업반 작업반장 조명남동무는 10년전 공장을 몸소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26호선반에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린 선반공이였다.

그의 가슴속에는 생산실습의 나날 몸소 온갖 심혈을 기울여 여러 제품을 깎으시고는 이 제품을 수령님께서 보시면 매우 기뻐하실것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기뻐하실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간직되여있다.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마음이 얼마나 깨끗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조명남동무는 맡은 일을 더 잘할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명남동무는 늘 자기가 제품들을 깎는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아주신다고 생각하며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기술기능수준은 나날이 높아져 오늘은 공장이 자랑하는 고급기능공이 되였다.

그만이 아니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산실습의 나날 몸소 보여주신 설비관리, 기술관리의 고귀한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해 직장의 로동자들모두가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 나날에 직장에는 자랑이 늘어났다.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많은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

직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으며 종업원들이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체취가 어려있는 영웅26호선반,

그 뜻깊은 기대와 더불어 공구직장의 로동계급은 오늘도 영광의 그날을 가슴에 안고 맡은 일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