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꿩과 노루를 산들에 놓아주었다

황해북도에서

 

지난 4일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만여마리의 꿩과 200마리의 노루를 린산군 상하리와 서흥군 문무리, 연탄군 신흥리와 풍답리일대에 놓아주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40여만마리의 꿩과 3만 5천여마리의 노루를 도안의 산들에 놓아준것으로 된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 꿩, 노루를 증식시키는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힘을 넣었다.서흥군에서는 관리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올해 꿩, 노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먹이보장조건을 잘 마련해주는 사업도 착실히 하였다.린산군에서는 소금주머니와 먹이덕대를 여러곳에 놓아줌으로써 산들에 보금자리를 편 꿩과 노루들이 자연조건에 빨리 순응되도록 하였다.

신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지난해보다 생육상태가 좋은 꿩과 노루를 많이 키워냈다.

사리원시, 장풍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들에서도 꿩과 노루들에 대한 사양관리에 힘을 넣어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꿩과 노루를 산들에 놓아주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