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꽃분수

 

평양의 가을풍경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꽃분수.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열리는 푸른 물면에서 억만개 구슬을 꿰여놓은것만 같은 분수줄기들이 뿜어져오른다.

하늘로 치솟으며 일떠선 고층살림집들과 인민극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분수는 볼수록 장관이다.

분수터주변에 꾸려진 화단들사이를 거닐며 사람들은 꽃분수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이야기꽃도 피우거니.

뜻깊은 10월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기에 행복의 꽃분수는 그리도 아름다운것 아니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광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인민의 지향과 열망을 담아 행복의 꽃분수여, 끝없이 솟구쳐오르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