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열풍과 더불어 마련된 의의깊은 체육대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많은 체육대회들이 진행되여왔다.

언제나 체육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는 의의깊은 대회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인민체육대회

 

인민체육대회는 우리 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적인 종합체육경기대회이다.

일찌기 체육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국가적인 기념일을 계기로 인민체육대회를 전통적으로 진행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체육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보아주시면서 체육은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을 한다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 훌륭한 경기성과로 주체조선의 영예를 힘있게 떨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인민체육대회는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예술인체육대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9(1970)년 예술인체육대회를 친히 발기하시고 대회준비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집단경기를 위주로 하면서 구기종목과 함께 달리기종목, 바줄당기기와 씨름같은 민족경기와 국방경기들로 경기종목이 편성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주체59(1970)년 8월 모란봉경기장(오늘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첫 예술인체육대회는 당의 체육대중화방침을 관철하고 온 나라에 대중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인 의의를 가지는 본보기대회였다.

그후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 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 등 부문별, 단위별체육경기대회가 여러 계기마다 조직진행되여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어번지게 되였다.

본사기자 백성근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

 

주체102(2013)년 10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도대항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평양체육관에 나오시여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여러 종목의 결승경기를 보아주시였다.

그날 평안남도팀과 남포시팀사이의 녀자배구결승경기에 이어 민족체육 및 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으로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하고 민족체육에 힘을 넣어 누구나 건장한 체력으로 로동과 국방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문체육종목들과 유희오락종목들로 이채롭게 진행되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