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자

내미는 손인가, 창조하는 손인가

단천발전소건설 자강도려단에서

 

내미는 손과 창조하는 손,

우리는 이 두 손의 의미를 자강도려단의 투쟁기풍을 통해 분석해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미는 손과 창조하는 손이란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우에서 풀어주기만을 기다리면서 속수무책으로 앉아뭉개는 뒤떨어진 일본새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해가는 혁신적인 일본새를 의미하는것이다.

자강도려단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절감한것이 바로 이것이다.

려단자체의 힘으로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공정까지 꾸려놓고 광차바퀴를 제작한 사실이 좋은 실례로 된다.

지난해 11월에 들어와 기세좋게 나가던 려단의 공사실적이 더 오르지 않았다.원인은 바퀴가 부족하여 막장들에 광차를 원만히 보장해주지 못하다보니 버럭처리가 따라서지 못하는데 있었다.

광차바퀴를 해결하기 위해 지휘관들이 어느 한 공장에 찾아갔으나 빈손으로 돌아왔다.

광차바퀴를 해결하기 위한 토의가 거듭되였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이 전문공장에서 광차바퀴를 생산할 때까지 기다리자는데로 모아졌다.

그러나 지휘관들의 생각은 달랐다.

물론 광차바퀴를 자체로 만든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무조건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내자.

이렇게 되여 광차바퀴를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

처음 이들은 지난 시기 많이 리용해온 어느 한 주조방법을 리용하기로 하였다.그러나 그 방법은 자재소비가 많고 공정확립에서도 제기되는 문제가 많았다.

그때 려단지휘관들은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기술을 받아들일 대담한 결심을 내리였다.

이들은 해당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정설계를 선행시키였으며 모형제작원료도 원만히 확보해놓았다.

제일 어려운것은 모형제작이였다.

CNC설비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려단지휘관들은 우를 쳐다보기 전에 창조의 손을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그들은 형타에 원료를 채우고 고압증기를 쏴주는 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광차바퀴를 대량적으로 제작해야 하는 조건에서 이것은 려단실정에 가장 알맞는 선택이였다.

물론 쉬운것은 아니였다.그러나 려단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힘과 지혜를 합쳐 가장 어려웠던 형타제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으며 공정확립에 필요한 수십대의 설비와 주형칠감도 자체로 제작하였다.

하여 10여대의 광차를 만들어내게 되였으며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를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창조의 손, 이것은 공사에 진입한 초기부터 려단이 언제나 추켜들고 승리만을 떨쳐온 보배손이였다.

자강도려단이 자기의 전투력을 과시하며 앞장에서 힘있게 내달리고있는 비결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라는 자각을 안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내미는 손이 아니라 창조의 손만을 아는 투쟁본때를 과시해온데 있다.

아직도 이것이 걸렸소, 저것이 부족하오 하면서 우에다 손부터 내밀며 일자리를 내지 못하고있는 일부 단위의 일군들은 자기들의 손이 과연 어떤 손인가를 이들의 투쟁기풍에 비추어 대답해야 할것이다.

그렇다.

자강도려단의 투쟁본때는 내미는 손을 가지면 영원히 주저앉고 창조의 손을 가지면 끝없이 비약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