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드높이 사회주의한길로!

 

주체의 궤도를 따라 일심의 대오가 나아간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력사의 난파도를 승리적으로 헤쳐가는 우리 인민,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는 거세찬 대하마냥 미래를 향하여 노도치는 천만의 발구름소리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친다.

위대한 전진을 떠미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못 잊을 추억을 안고 우리는 감회깊이 되새겨본다.과연 무슨 힘이 우리 인민을 오늘의 승리의 언덕에 우뚝 세워주었는가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군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담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내다보시며 우리는 언제나 이길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는 언제나 이길것이다!

진정 그것은 이 조선을 이끌어 기어이 승리와 영광의 령마루에 올려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고 인민의 심장에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필승의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이 땅에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감을 안으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특대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고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사회주의선경을 노래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는 천하제일명장, 언제나 미래를 락관하시며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신심드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수천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사에서 순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하지만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얼마나 많은 귀중한것을 체험하였고 또 얼마나 크게 성장하였던가.

정녕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신뢰심, 뜨거운 감사의 정이 차넘친 날과 날의 련속이였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변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진정 그이는 위대한 조선의 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절세위인의 발걸음따라 달려온 성스러운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혁명적락관이 없이는 력사의 시련과 난관을 이겨낼수 없고 미래를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할수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게 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은 모진 고난을 웃음으로 이겨온 락관의 길이였고 겹쳐드는 시련을 혁명의 노래로 이겨온 랑만의 길이였다.

한 인간의 생리적년령이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한 나라 혁명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견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한 대목이 되새겨진다.

전사들의 랑만이 지휘관의 신념에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인민대중의 락관주의는 지도자의 신념과 배짱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리 빨찌산들은 내가 이긴다면 이긴다고 믿었고 내가 웃음을 지으면 혁명의 전도가 밝다고 생각하였습니다.내가 낚시질을 하거나 코노래로 조금 흥얼거리기만 해도 그들은 다음작전은 다 이긴 작전이라고 판단하군 하였습니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 새겨진 불멸의 화폭들이 삼삼히 어려온다.

몸소 혁명적인 노래와 연극을 창작하시여 대원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신분, 아무리 환경과 조건이 엄혹하여도 배심든든하게 군정학습도 조직하시고 밀림의 달밤에는 오락회도 열도록 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날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축구경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무적의 총대와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를 한폭의 붉은기처럼 추켜드시고 혁명군가의 드센 포성으로 온갖 시련의 장막을 짓부시며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가시던 위대한 선군령장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고난의 시기 북방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 벽체에 걸려있는 대형구호를 보시고 저 구호를 보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 저 구호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장군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들을 고무추동하고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는 혁명적인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 부르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고난의 행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주체89(2000)년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도해주신 노래는 수백곡이나 되였으며 이 기간에 《로동신문》에 게재된 노래만 하여도 250여곡에 달하였다.

불굴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심과 락관, 혁명적랑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우리 당은 약동하는 새시대에 맞게 음악예술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며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대중을 혁신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음악,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예술을 창조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입니다.

새길수록 비약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호소적인 음악예술로 창조와 건설의 번영기를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웅지가 력력히 안겨온다.

음악예술로 사람들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과 랑만, 약동하는 생기와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비상히 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은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며 노래로 승리한다고, 우리는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온 나라에 혁명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신심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고있는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어디 가나 일고있는 체육열풍에도 전체 인민에게 끝없는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고 온 나라에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과 커다란 심혈이 깃들어있다.

그이의 세심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이 새로 건설 및 개건되고 여러가지 체육기재를 갖춘 공원과 유원지들도 도처에 꾸려져 전사회적인 체육열풍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들도 충분히 마련되였다.

온 나라에 일어번지는 체육열풍속에 일터마다 혁명적랑만과 기백으로 끓어번지고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대로 전인민적창조대전을 추동하는 강위력한 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는것이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배심든든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대고조진군길을 다그치는 전진보폭은 갈수록 커지고있다.

혁명적신념의 최강자이시고 천하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맞이할 내 조국의 래일은 정녕 얼마나 밝고 창창할것인가.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