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일터에 넘치는 열정과 랑만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전 우리는 농장을 찾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하겠습니다.》

희한한 농장도시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는 우리에게 관리위원장 김명연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하자고 떨쳐나선 우리 농장원들의 기세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들어선 곳은 남새1작업반의 온실이였다.훌륭히 건설된 토벽식박막온실에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오이수확이 한창이였는데 한쪽에서는 여러명의 농장원들이 시금치파종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농장원들과 어울려 일에 열중하고있는 남새1작업반 반장 지철향동무를 만났다.그는 수확의 보람과 파종의 기쁨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온실농사가 얼마나 신바람나는지 모르겠다며 기어이 더 높은 생산실적을 마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한생각뿐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알고보니 그는 관리위원장 김명연동무의 딸이였다.어머니의 뒤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갈 마음 안고 대학을 졸업하고 농장에 뿌리내린 그는 작업반의 남새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었다.

이런 미더운 모습들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남새6작업반의 수경온실을 찾았다.그곳에서는 녀성농장원들이 흥겨운 노래가락을 뽑으며 일하고있었는데 그속에는 농장예술소조원들도 있었다.

관리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농장예술소조원들은 올해에만도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과 전국군중예술부문 민족음악경연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혁명적열정과 락관에 넘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일을 잘해나가고있다는것이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농장에서는 농장원들을 남새박사, 농산박사로 키울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었다.

탈곡장들에서는 올해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자랑을 들을수 있었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살림집들과 장천원에서는 더욱 휘황할 고향땅의 래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농장원들의 굳은 결의를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결의가 현실로 꽃펴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농장을 떠났다.

글 본사기자 유광진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