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깡패들의 란장판집회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말장난질을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보수떨거지들의 반《정부》집회놀음을 놓고 그 무슨 《항쟁》이니, 《거대한 변화》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나발을 불어댔다.원래 사기와 협잡, 모략과 술수에 이골이 나 인민들을 얼려넘기는 그 어떤 거짓말도 청산류수처럼 내뱉는 《자한당》것들의 악습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라경원이 《항쟁》이라는 요란한 표현까지 써가며 여론을 오도하고 민심을 기만하려 든것은 그야말로 경악을 자아낸다.

지난 10월 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보수떨거지들의 집회라는것이 과연 어떤 란장판이였는지 보기로 하자.

이날 《자한당》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을 압도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돈을 뿌려서라도 《국회》의원은 일반시민 400명을, 지방의원은 지역주민 250명을 무조건 동원시킬데 대한 지령을 내렸다.《자한당》과 한짝인 극우보수적인 종교단체들은 몇푼의 돈에 팔리운 인간추물들까지 집회장에 끌어들이였다.

극심한 혼란속에 길가던 애기어머니들과 초등학생, 늙은이들이 인파에 밀리우고 바닥에 쓰러졌다고 한다.그런데도 보수깡패무리들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북통을 두드려대고 《돌진하자.》고 고함을 지르며 리성을 잃고 날뛰였다.

그야말로 《자한당》패거리들이 벌려놓은 광화문광장에서의 반《정부》집회는 민의에 도전해나선 반역당의 정치깡패들이 돈버러지, 색광, 건달잡배들과 한데 어울려 정의의 초불을 든 인민들을 악랄하게 모독하고 무차별적인 폭력행위와 란동을 일삼은 불법무법의 망나니짓이였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라경원이 불망종들의 란장판집회를 《항쟁》이라는 말로 미화하며 저들이 마치 무슨 큰일이나 친듯이 거짓나발을 불어댔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노릇인가.

《자한당》패거리들이 보수오물들의 정치적란동에 불과한 반《정부》집회놀음을 《항쟁》으로 묘사하며 돌아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검찰개혁과 《자한당》해체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을 《좌파들의 준동》으로 깎아내리고 저들의 불순한 《정권》탈취소동을 정당화함으로써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하자는것이다.

권력욕에 환장한 보수패거리들의 란동은 갈수록 광기를 띠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몸부림일뿐이다.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는 반역무리에게 결코 앞날이 있을수 없다.

본사기자 리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