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를 가져온 총화모임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여야 합니다.》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학위학직소유자장성률이 지난해에 비하여 거의 두배로 늘어났다.지난해까지는 학위학직소유자장성률이 해마다 보통 6%정도였는데 올해에는 이처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비결은 대학에서 교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든데 있다.즉 한주일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교무행정회의를 하기 전 30분동안 학위론문집필자들의 모임을 열고 교원, 연구사들의 학위론문집필정형을 실속있게 총화지었기때문이다.

발단은 체육예능학부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지난해 이 학부에서는 한해에 5명의 석사가 나왔다.그 비결을 알고싶어 대학일군들이 학부사업을 료해해보았다.그 과정에 학부에서 지도교원선정, 론문집필공정추진, 소론문발표정형 등 조항별로 따져가며 한주일에 한번씩 총화짓고 원인을 해명한 다음 어김없이 실무적대책을 세운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지금까지 대학에서도 이런 총화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분기에 한두번 일반적인 강조나 하고 년말에 한번 학부장, 강좌장들이 모인 기회에 따끔하게 비판이나 하는 식으로 대치하고있었던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대학에서는 모든 학부, 강좌들에서 학위론문집필정형을 체육예능학부에서처럼 한주일에 한번씩 총화하도록 하였다.그러되 30분동안의 총화모임때에 론문지도교원이 집필자를 잘 도와주기 위한 사업, 집필과정에 실력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사업 등을 짜고들게 하였다.다시말하여 결함을 추궁하는 지루한 회의가 아니라 앞으로의 해결대책을 세워주는 짧은 총화모임을 정상적으로 조직하도록 한것이다.

총화모임때에는 자료연구때문에 평양에 출장을 가는 교원, 연구사들의 숙식문제를 학부, 강좌별로 책임지고 도와준 정형도 론의되도록 하였다.

총화모임의 실효는 컸다.모든 학부, 강좌들에서 학위론문집필과정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되였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되였다.

결과 대학의 올해 학위론문집필실적이 눈에 띄게 올라갔고 그에 따라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늘어난것은 물론 교원, 연구사들의 자질향상사업에서도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한주일을 10 080분이라고 볼 때 30분은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시간이라고도 볼수 있다.그러나 한주일속의 짧은 30분을 일군들이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대중이 실적을 낼수도 있고 구태의연하게 제자리걸음을 하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이 대학의 현실은 잘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