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의 태권도강자들을 키우는 밑거름

은정구역 은정기술고급중학교에서

 

최근 은정구역 은정기술고급중학교에서 태권도소조운영을 잘하여 소문을 내고있다.

여기에는 학교체육사업을 강화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체육에 대한 기초지식과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도록 할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기고 전문화체육소조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 이곳 교육자들의 숨은 노력이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학교들에서 체육시설들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과외체육활동을 다양하게 벌리며 종목별 전문화체육소조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학교에 태권도소조가 조직된것은 몇년전이였다.당시까지만 하여도 훈련장이 구비되여있지 못하였다.

첫걸음마를 뗀 소조이지만 그 운영을 맡게 된 지도교원 리성재동무는 처음부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아직은 실내훈련장이 꾸려져있지 않는 조건에서 그는 학교일군들과 교원들의 도움밑에 학교주변의 나지막한 등성이에 야외훈련장을 꾸리는데 달라붙었다.

돌을 춰내고 땅을 고루느라 땀젖은 작업복은 마를새 없었다.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당조직과 집단의 아낌없는 방조와 진심어린 고무는 그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그는 소조원들에게 태권도기초기술동작을 배워주기 전에 먼저 우리 나라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로고와 온 나라를 태권도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새겨주며 이렇게 강조하였다.

태권도모국의 영예가 우리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앞날의 태권도강자가 되자.

소조원들은 분발하여나섰다.궂은날, 마른날 변함없이 훈련장은 소조원들의 훈련열기로 달아있었다.교사에 실내훈련장도 꾸려주며 소조사업을 적극 밀어주는 학교일군들의 모습은 소조원들의 사기를 더욱 높여주었다.

리성재동무는 교수훈련의 과학화를 보장하고 소조원들의 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바쳐갔다.

조선태권도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와의 련계밑에 태권도기술동작에 대한 많은 량의 다매체자료들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소조원들이 그것을 적극 활용하여 기초기술동작을 원만히 익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시안의 태권도소조들을 찾아가 경험을 허심하게 배웠다.

이 나날 적성체질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리성재동무가 걸은 길은 그 얼마이며 매 소조원들의 특기기술을 련마시켜주기 위해 지새운 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이런 노력과 열정은 그대로 소조원들의 태권도기술향상에로 이어졌다.

얼마후부터 소조원들은 전국적인 청소년태권도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에만도 전국적인 태권도경기에서 이곳 소조원들은 많은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집체틀, 호신술, 전회기술 등 소조원들의 모범출연은 전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뿐만아니라 많은 소조원들이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로 자라나 국내경기들에서 활약하고있다.

성과가 클수록 지도교원과 학교의 일군들은 자만을 모른다.

앞날의 태권도강자들을 더 많이!

그 목표를 실현하는 길에 밑거름이 될 불같은 일념 안고 리성재동무는 오늘도 소조원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