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넘치는 학습열풍

 

가을빛이 짙은 교정이다.

비록 대기는 쌀쌀하여도 손에 책을 든 대학생들의 열정 넘친 모습으로 하여 교정이 달아오른다.

산뜻한 교복차림으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두고 손세까지 써가며 토론도 하고 열심히 책을 보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덥기 그지없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우리 대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이는 인재로 준비해갈 청춘의 열망이 끓어번지고있거니.

귀중한 대학시절에 흐르는 한초한초를 어찌 헛되이 보내랴.

학창시절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당의 고마움을 절감한 청년대학생들은 긍지높이 말한다.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우리가 앞당기리라.

글 및 사진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