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식량문제를 풀자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벌방지대이건 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북창군에서 올해에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 많은 다수확자들이 배출되였다.

풍곡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 3분조 농장원 김순실동무는 1정보의 담당포전에서 15.8t의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그는 가정축산을 활성화하여 정보당 30t이상의 질좋은 유기질비료와 닭배설물 500kg, 흙보산비료 5t, 《신양2》호발효퇴비 2t, 소석회 1t을 포전에 냈다.

강냉이영양단지를 질적으로 만들고 평당 포기수를 정확히 보장하였다.특히 살초제치기를 적절한 시기에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김잡이효과를 높이였다.

그리고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료주는 시기와 량을 합리적으로 정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올리였다.

남양협동농장 제2작업반 1분조 농장원 리일심동무는 1정보의 담당포전에서 11.7t의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그는 포전에 닭배설물을 내여 린성분을 보충해준 다음 강냉이두줄모아심기방법을 받아들인데 맞게 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였다.

비료주는 시기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이삭비료주기를 중시하였다.특히 강냉이오사리를 1/3정도 벗겨주고 천알질량을 늘이였다.

신평협동농장 남새작업반 남새분조 농장원 방춘월동무는 1정보의 담당포전에서 13.5t의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그는 가정에서 돼지, 닭, 오리, 토끼를 비롯한 집짐승을 길러 포전에 질좋은 거름을 듬뿍 냈다.척박한 땅에 흙깔이를 하고 소석회를 뿌려주면서 걸구었다.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와 두줄모아심기방법을 포전의 특성에 맞게 받아들이고 관수대책을 철저히 세워 고온과 가물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것이 다수확으로 이어졌다.

남양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리남춘동무는 1정보의 담당포전에서 12t의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작업반장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작업반원들을 친혈육처럼 여기고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하여 뒤떨어졌던 작업반을 농장의 알곡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단위로 추켜세웠다.

그는 1정보의 담당포전뿐아니라 제일 척박한 10여정보의 땅을 작업반초급일군들과 함께 걸구었다.그리하여 정보당 1t도 내기 힘들다고 하던 포전에서의 수확고를 부쩍 올리였다.

그의 올해농사경험에서 주목되는것은 우량품종의 강냉이종자를 받아들이고 정보당 유기질비료 20t, 《신양2》호발효퇴비 5t, 흙보산비료 5t, 진거름 2t을 골을 따라 묻어주어 비료의 효과성을 높인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성진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