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진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연구사업을

평성석탄공업대학 탄광건설공학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이 현실을 모르고서는 학생들을 창조적이며 실천적인 혁명인재로 키워낼수 없는것만큼 그들이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을 잘 알고 그에 맞게 교육사업을 할수 있게 해당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당에서 바라는대로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탄광들에서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굴진을 선행시키는데서 발파효률을 높이면서도 발파가스를 시급히 제거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이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평성석탄공업대학 탄광건설공학부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지난 기간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하여 발파할 때 쓰이는 폭약의 습도안정성을 훨씬 높이고 발파작업과정에 나오는 대부분의 유해가스를 제거할수 있게 하는 복합첨가제를 만들어냈다.이들이 만든 복합첨가제는 발파가스중화제로 여러곳에서 효과적으로 리용되였다.그런데 그 성능을 보다 높이는 문제가 현장에서 제기되였다.지난해 여름 단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갔을 때 어느 한 단위의 건설자들이 현재 리용하는 발파가스중화제의 성능을 더 높이면 그만큼 더 실적을 낼수 있다고 제기한것이였다.

(탄광에서도 요구는 같을것이다.이걸 외면한다면 우리가 어찌 본분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한 김영철학부장은 탄광건설공학강좌의 교원, 연구사들이 탄광들에 나가 연구를 심화시키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

교원, 연구사들은 탄부들과 마주앉아 토론하는 과정에 어느 한 원료를 더 미세하게 가루내여 복합첨가제에 섞으면 가루상태의 발파가스중화제를 만들수 있다는 실머리를 찾아쥐게 되였다.

거듭되는 시험과정에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찾은 이들이 탄광에 나가 새로운 발파가스중화제를 리용해보니 효과가 매우 좋았다.발파가스중화제의 성능이 종전보다 훨씬 높아졌던것이다.

이들은 현재 발파가스중화제의 성능을 더 높여 유해가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그 연구자료를 학생들의 실험실습교육에 널리 받아들이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