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군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려는 미국을 비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월 30일 남조선군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려는 미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과 미국이 《련합군사령부》의 위기관리대응지침을 규정한 《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국이 이 각서에 《미국의 유사시》라는 문구를 추가할것을 강박하고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이 위기라고 판단하는 해외분쟁지역에 남조선군이 파병되여야 하는 상황이 조성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욱 심각한것은 미국이 《북에 의한 미국위협》을 구실로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같은 군사적조치를 남조선에 요구할수 있는것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미국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하면서 이런 동맹의 유지가 남조선의 주권과 리익에 부합되는지 근본적으로 따져보아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