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처한 국제적움직임

 

최근년간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로 세계가 많은 인적 및 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

혹심한 열파와 고온현상, 가물로 알곡생산량이 감소되고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산림이 불타버렸다.

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인명피해가 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 등이 파괴되였다.

다른 한쪽에서는 보기 드문 폭설과 강추위가 발생하여 사람들이 동상을 입거나 얼어죽었으며 렬차와 비행기운행이 마비되고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는 등 사회적혼란이 조성되였다.

이산화탄소방출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기온이 높아지고 세계바다물면이 상승하고있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급격히 녹아내려 2100년에 가서는 바다물면이 1.3m이상 상승할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대학이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50년후에는 미국의 서부지역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려 서해안의 많은 지역이 침수될수 있다.

섬나라인 인도네시아는 바다물면상승으로 인해 2050년경에 가서 1 500여개 섬이 침수될것으로 보고있다.

세계바다물면의 평균물온도가 오르고 바다의 온도분포가 바뀌거나 산성화가 촉진되고있어 바다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

이로 하여 현세기말에는 세계적으로 바다전체의 생물이 20% 감소되고 어획가능한 량도 24% 줄어들수 있다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정부가 대책을 취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과 영국,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에서는 주민들이 환경보호사업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 당국에 시급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여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유엔총회 제74차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 대표들이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할것을 호소하였다.회의에서는 땅들이 사막으로 변하거나 바다물면상승으로 침수되고있다, 기후변화가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저해하고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얼마전 중국과 로씨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600여명의 여러 나라 과학자들로 무어진 연구집단이 과학탐사선을 타고 북극으로 향하였다.과학자들은 1년을 기한으로 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모싸이크》로 명명된 이번 연구항목에는 많은 자금이 투자되며 이것은 북극에서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최대규모의 과학연구항목으로 된다.과학자들은 북극의 얼음우에 설치되는 과학연구용관측소에서 각종 항목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도이췰란드의 한 과학자는 북극에서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지구의 기후변화상태를 료해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북극은 기후변화의 중심이지만 인류는 아직도 북극의 기후변화체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북극지역은 지구온난화가 제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지역이기도 하다고 주장하였다.

외신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위기에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최우선적이며 필수적인 조건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