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이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40여년간 주작봉마루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달려왔으며 그것은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사회과학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인민봉사지도국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중앙동물원 기술준비원 림은주동무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근 10년세월 변함없이 혁명렬사릉을 찾아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으며 혁명렬사릉보존관리에 순결한 마음을 바치였다.

평양경제기술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유가족이 없는 55명의 혁명렬사들의 친자식이 된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송삼성, 김영희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혁명렬사들의 생일과 서거일, 국가적명절들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에 혁명렬사릉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으며 수많은 관리도구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동천호식당 소장 리춘영동무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뜨거운 마음을 바치였다.

평양면옥 로동자 최성희, 조국해방전쟁사적관 로동자 홍원옥,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정지혁동무도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평양제1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보안기관에서 복무하고있는 김준혁,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학생인 김주혁형제는 지난 10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족과 함께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고찾으며 새 세대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동대원구역 동신소학교 김청아학생은 부모와 함께 주요계기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동상에 정중히 꽃다발을 드리고 인사를 올리였다.그리고 유가족이 없는 항일혁명렬사들의 반신상을 찾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밖에도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유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