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으시고

 

인민생활향상, 이것은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정히 받드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마다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인가.

수도시민들의 기초식품을 생산하는 평양기초식품공장에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입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평양시에서 수도시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갖가지 기초식품들을 생산보장하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공사를 다 끝냈다고 보고하였지만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로 향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을 깊은 감회속에 더듬어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생전에 평양시민들에게 기초식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습니다.장군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들을 보장해주려고 마음을 많이 쓰시였습니다.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에도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기초식품들을 제대로 보장해주겠는가 하는 오직 한가지 생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야전복을 온통 땀으로 적시시며 그 나라의 백화점을 찾으시여 오랜 시간 기초식품매대들을 돌아보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에 못 잊을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그때 텔레비죤화면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들이 모두 그러하였지만 특히 기초식품생산을 맡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큰 충격을 받아안았다.

자신들이 일을 잘하지 못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서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신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미여지는것만 같았다.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생산공정들을 일신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나날에 어렵고 힘들 때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더욱 분발시킨것이 바로 그 뼈아픈 죄책감이였고 비상한 자각이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을 어버이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은 또 얼마나 컸던가.

그들의 이런 심정을 다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생전에 수도시민들에게 먹일 기초식품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그토록 심혈을 바쳐오신 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장군님께 공장을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이 공장을 돌아보겠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께 공장에 오신것만 같아 격동되는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 이곳을 돌아보시며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수도시민들을 위한 기초식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럴수록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속에는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흉벽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장군님께 공장을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진정 여기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와 심혈을 자나깨나 잊지 않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었다.

본사기자 채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