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강화하시는 길에서

 

단숨에의 정신으로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흥남지구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공업용수를 보장하는 침전지에 감탕이 가득 쌓여있어 애를 먹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당시 도의 일군들은 오랜 기간 쌓여온 많은 량의 감탕을 처리해야 하는 이 방대한 공사과제를 도내 여러 공장, 기업소의 수백명 로력을 동원하여 10월중에 끝낼것으로 계획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동원하여 이 공사를 와닥닥 해제낄것을 결심하시고 그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시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군군인들이 침전지공사를 맡아하게 되였으며 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그처럼 방대한 공사는 단 6일만에 끝나게 되였다.

실로 이것은 인민군대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낳은 또 하나의 기적적인 성과였다.

 

검덕땅의 전변

 

여러해전 8월말 검덕지구에는 전례없는 커다란 재난이 들이닥쳤다.

태풍에 의하여 수천세대의 살림집이 허물어지고 백수십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거나 물에 떠내려갔다.여러 광산에서 갱이 침수, 붕락되는 등 자연재해로 입은 손실은 실로 막대하였다.오죽하였으면 피해현장을 돌아본 일군들이 원상복구만 하자고 해도 몇년은 실히 걸려야 한다고 하였겠는가.

검덕지구의 실태를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 피해복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매일과 같이 피해복구상황을 보고받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은 검덕땅에 놀라운 전변을 안아왔다.

몇년이 걸려야 원상복구할수 있다던 피해지역을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변모시켰던것이다.

 

값높은 평가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가 올해를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하고 전투를 벌려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고, 인민군대가 큰물피해복구사업과 합장강, 보통강정리공사, 평양시공원꾸리기에도 동원되여 인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면서 인민을 위한 일도 많이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사실 합장강과 보통강정리공사, 평양시공원꾸리기공사는 평양시당에서 시작하였던 공사였으나 공사량이 방대한것으로 하여 크게 진척되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 이 공사를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평양시를 꾸리는 사업에 떨쳐나선 군인들은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상한 풍모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본사기자 장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