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가자

농기계작업소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농기계작업소들이 농촌경리의 기술적발전의 직접적담당자, 농촌기술혁명의 거점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최근년간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 농기계작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그리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이 고조되는데 맞게 각지 농기계작업소들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옹진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가동하지 못하던 설비들을 모두 원상복구하는것과 함께 플라즈마절단기, 중주파유도로 등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설비들도 합리적으로 개조하였다.작업소에서는 이처럼 물질기술적토대를 꾸려놓고 올해에 피스톤, 각종 치차를 비롯한 80여종에 1만 수천개의 뜨락또르부속품과 40여종에 수천개의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하였다.결과 300여대의 뜨락또르, 850여대의 련결농기계를 수리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특히 각종 형태의 밀보리파종기를 비롯한 40여대의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태양빛전지판과 대용연료발동발전기에 의한 전력생산기지를 꾸려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또한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CNC화된 플라즈마절단기, 직류용접기 등 여러 설비를 창안제작하는것과 함께 이미 있던 기계설비들의 능력을 높여 뜨락또르수리와 농기계 및 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홍단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중주파유도로에서 여러t의 강재를 생산하여 뜨락또르와 감자파종기, 감자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정상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생산함으로써 감자농사의 종합적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이밖에도 배천, 청단, 신천, 신계, 구장, 증산, 문덕군농기계작업소를 비롯한 각지 농기계작업소들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그 비결을 분석해보면 일반화해야 할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경험들도 서로 다르다.

그러나 하나의 중요한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다.

바로 원료, 자재를 비롯하여 부족한것이 많아도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관점과 립장이다.

자료에 의하면 알곡증수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차지하는 몫이 다른데 비해볼 때 현저히 높다고 한다.

오늘의 현실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가 한해농사의 성과여부와 직결되여있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각 도, 시, 군일군들은 자기 지역 농기계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는 사업에 힘을 넣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