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록색도시건설

 

세계적으로 록색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움직임이 날로 활발해지고있다.

록색도시는 자연그대로의 생활환경, 아름답고 편리하며 자원과 에네르기소비를 줄이고 오염이 없는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는 핀란드의 남부도시인 라흐띠에 2021년 유럽록색도시상을 수여하였다.

유럽록색도시상은 유럽의 많은 도시들이 환경개선에 힘을 넣도록 고무추동할 목적밑에 2008년에 제정되였다.당시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에 2010년 유럽록색도시상이 수여되였다.

2021년 유럽록색도시상 후보도시들로는 핀란드의 라흐띠와 프랑스의 리옹, 스뜨라스부르가 선정되였었다.그중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측면에서 성과를 거둔 라흐띠가 최종당선되였다.

그렇다면 라흐띠는 어떻게 되여 유럽에서 록색도시로 인정을 받게 되였는가.

자료에 의하면 1970년대에 공업오수로 인해 라흐띠주변에 있는 호수는 심히 오염되여있었다.그후 체계적인 관리에 의해 호수의 수질이 100년전 수준으로 회복되였다고 한다.

한 외신은 이것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호수관리실례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도시에 건설된 에네르기공장에 가면 마치 생산이 멎은 공장처럼 보인다고 한다.공장구내에서는 어떠한 냄새나 잡음도 나지 않으며 굴뚝에서는 실오리같은 연기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지 공장은 만부하로 가동하고있다.단지 선진기술을 도입하였기때문에 그 모든것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을뿐이다.공장에서는 석탄이 아니라 톱밥이나 오물을 원료로 하는 고체연료를 쓰고있다.

지난 시기 라흐띠의 기본에네르기원천은 석탄이였다.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석탄소비률은 60%에 달하였다.올해 4월 도시는 석탄사용을 완전히 포기하였다.한마디로 라흐띠는 석탄과 《영리별》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평가선정위원회는 《라흐띠는 공기질개선과 페기물처리, 록색장성 등 측면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것으로 하여 최종적으로 유럽록색도시상을 수여받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라흐띠는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배출량을 령으로 만들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여기에 지향시키고있다.외신들은 이것이 현실화되면 2035년까지 정한 핀란드의 목표나 2045년까지의 유럽동맹목표에 비해 훨씬 앞선것으로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핀란드뿐이 아니다.

단마르크에서는 남부에 위치한 쏜데르보르시를 본보기로 하여 록색환경보호측면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한다.

쏜데르보르시는 령탄소로정도를 내놓고 지역의 에네르기절약 및 환경보호사업을 적극 내밀어 전국적범위에서의 록색화사업을 추동하고있다.시에서는 2029년전으로 에네르기효률을 높이고 에네르기구조를 개선하여 시를 령탄소지역으로 만들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이것을 실현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는 지역에네르기전략을 실행하여 도시를 록색도시, 록색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르완다정부도 록색도시건설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수도 끼갈리교외에 620ha에 달하는 부지가 설정되였다.여기에는 록색기술이 도입된 수백채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상업봉사시설들이 일떠서게 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록색도시와 생태문명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시키는 록색도시산업련맹이 결성되였다.브라질의 싼 빠울로주도 록색도시행동방안을 내놓고 지능, 록색, 저탄소도시발전의 길을 모색하고있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