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정보의 들쭉밭을 조성할 목표밑에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300여정보의 들쭉밭을 새로 조성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강도의 자랑은 들쭉입니다.》

백두산지대에서 나는 약용식물인 들쭉은 사람들속에 백두산특산물, 량강도의 특산물로 널리 알려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들쭉을 원료로 하는 각종 음료와 가공제품생산과 들쭉재배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삼지연들쭉음료공장과 백두산들쭉가공공장에 들쭉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해 해마다 들쭉밭면적을 늘이는데 힘을 넣어왔다.

도에서는 올해에 300여정보의 들쭉밭과 5정보의 바람막이숲조성, 수십리의 포전도로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집중공세를 벌리고있다.

들쭉밭조성에 동원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개간지에서 잡관목베기, 떼장떠내기, 수평고루기를 내밀면서 정리된 포전에 들쭉나무모를 심고있다.

도인민위원회, 도광업련합기업소와 갑산군, 백암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들쭉밭조성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혜산농림대학 연구사들은 들쭉밭조성을 두둑식으로 하던 종전의 방법에서 벗어나 줄식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들쭉밭조성을 줄식으로 하면 잡풀이 많이 자라는 현상을 극복하면서도 비배관리를 쉽게 할수 있을뿐아니라 들쭉농사를 과학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고 한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미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들쭉밭조성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