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

전국각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전국각지에서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능력이 수만kW 더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 태양빛발전능력이 86%이상으로서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이와 함께 생물질과 석탄가스화에 의한 발전능력은 각각 7.7%이상, 4.7%이상에 달하고있다.반면에 풍력에네르기리용은 아직까지 응당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다.

태양빛발전능력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설비와 기재를 구입, 설치하기가 비교적 쉽기때문이다.

이에 비해볼 때 풍력발전체계는 투자가 많이 들고 설치도 상대적으로 힘들다.지금 여러 단위에서 풍력발전체계의 원가를 낮추고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다양한 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체계는 거의 모두가 독립형이며 김일성종합대학 태양빛전지제작소, 과학기술전당, 목란광명회사,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류원신발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만이 계통병렬형으로 운영하고있다.그 원인은 다양한 에네르기발전체계를 주로 지방공업공장이나 주민세대들에서 많이 리용하고있는데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계통병렬형역변환기술은 거의 성숙되였다고 말할수 있다.전문연구기관들에서 연구개발한 계통병렬형역변환장치들은 제작원가가 비교적 낮고 효률측면에서 결코 다른 나라의것에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게 전력공업성에서는 다양한 에네르기를 리용한 각지의 독립형발전체계들을 국가전력망에 합류시키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있다.

주목할만 한것은 평양시 대성구역 룡흥2동과 룡흥3동의 일부 주민세대들에서 태양빛발전체계에 계통병렬형역변환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국가전력망과의 유기적인 결합밑에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는것이다.

또한 라선시에서 태양빛과 중소수력자원을 리용한 분산형발전체계를 구성하여 일기조건에 관계없이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한것도 다양한 에네르기리용에서 좋은 경험으로 된다.

다양한 에네르기자원개발실태를 지역적으로 보면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가 각각 총발전능력의 15.4%, 14.9%, 13%로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평양시도 다양한 에네르기자원개발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다양한 에네르기발전체계를 받아들인 기관, 기업소들은 평안남도와 평양시에 많이 있다.

다양한 에네르기자원개발사업에서 성과가 적지 않지만 당의 뜻에 비추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다양한 에네르기자원개발리용에서 여러가지 난문제들이 나서고있지만 이 사업을 결코 소홀히 대하거나 중도반단할수 없다.

전문연구기관들에서는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리용하는 전력생산기술을 더욱 완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동력문제, 에네르기문제를 풀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나가야 한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나 덕을 볼수 있고 하나를 투자하여 열, 백의 실리를 얻는것이 다양한 에네르기리용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할 때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