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석탄전선이여 난관을 박차고 앞으로!

척후전선의 기수된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

 

올해의 총진군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석탄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보고있다.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새긴 석탄전선의 로동계급은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서라도 조국의 빛과 열, 힘이 될 애국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대중의 앙양된 기세, 투쟁열, 혁명열을 뚜렷한 석탄생산성과로 이어가자면 결정적으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올해 하반년에 들어서면서 석탄생산실적이 오르지 못하고있는 원인을 스스로 자신들의 역할에서 찾은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석탄공업성적인 작전에 따라 각지 탄전에서는 석탄증산의 관건적고리로 되는 10여개 중심대상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새 탄밭을 더 많이 확보하는데 석탄증산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한 순천지구 탄전의 일군들이 전망굴진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지난 어느날 2.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에서 년산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을 개발해나가던 9갱 굴진3소대원들이 불의에 터진 석수와의 결사전을 벌리고있을 때 그들속에는 탄광의 일군들이 있었다.

당시 일군들은 굴진공들과 함께 힘겨운 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주동적인 작전과 지휘로 불과 몇분동안에 탄광의 많은 력량을 물길을 돌리는데 동원하였다.

격렬한 투쟁끝에 굴진막장은 구원되였고 새 탄밭개발전투는 더욱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운반이자 곧 석탄생산이다.운반의 기계화, 다양화를 실현하여 석탄을 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금 인포청년탄광에서는 화력탄생산을 1.3배로 장성시키기 위한 벨트갱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수천m의 확장굴진과 수백m의 기본굴진, 사갱굴진 등 공사량은 방대하며 조건은 의연히 어렵다.

방도는 무엇인가.

일군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각오를 백배하고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는데 난관극복의 묘술이 있다.하기에 석탄공업성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은 현장을 메주밟듯 하며 력량과 수단을 보다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전투력있는 4개의 굴진단위가 주력이 되여 여러 방향에서 립체전을 들이대는 한편 갱도영구화작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기에 당에서는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삼록탄광개발을 맡은 일군들은 능력있는 굴진단위들을 선발하여 최단기간내에 300m의 기본굴진과 천수백m의 복구굴진을 끝내도록 하였으며 갱전개를 위한 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지난 어느날 일정계획을 드틸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현장으로 많은 량의 레루와 중요설비가 도착하여 굴진공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현장에 위치를 정한 석탄공업성과 련관부문 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의 결과였다.

이것은 일군들의 현실침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순천지구에서 자연흐름식배수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구장지구를 비롯한 여러 탄전에서 침수구역을 복구하여 기름진 탄밭을 확보하는 사업 등 석탄생산을 전망적으로 늘이기 위한 중심과제수행에서 일군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있다.

그렇다.척후전선의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에 달려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척후전선의 기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선도자가 되여 탄부들을 위훈창조에로 이끌며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