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 형제산구역에서는 수백명의 다수확농장원이 배출되였다.

천남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3분조 농장원 한금순동무는 담당포전에서 정보당 13.9t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그가 맡은 포전은 비료허실현상이 나타나는 등 농사조건이 불리하였다.

이에 맞게 그는 깊은층비료주기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천연생물활성제, 미량원소비료 등을 한주일간격으로 여러차례 잎에 뿌려주어 논벼생육을 왕성하게 하였다.

세 자식의 어머니인 그에게는 아름찬 일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선동원이라는 자각, 더우기 올해 봄 조선로동당 당원증을 받아안으며 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해가리라고 굳게 다진 맹세를 안고 더 많은 땀을 바치였다.결과 다수확을 낼수 있었으며 분조의 절반인원이 다수확농장원이 되게 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

천남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 3분조 농장원 윤기숙동무는 담당포전에서 정보당 13.2t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다수확을 내자면 지력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깊이 명심한 그는 척박한 포전을 담당했지만 신심을 잃지 않고 정보당 20여t의 유기질비료와 함께 많은 흙보산비료, 《신양2》호발효퇴비를 질적으로 생산하여 냈다.또한 닭배설물로 린성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이런 노력은 아지마다 알찬 이삭들이 맺히게 하였다.그리하여 두 자식을 초소에 세운 인민군후방가족이라는 자랑과 함께 손꼽히는 다수확농장원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형산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1분조 농장원 리선비동무는 담당포전에서 정보당 환산으로 근 13.2t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기어이 다수확농장원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그가 올해농사를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였다.

랭습지가 있고 척박하여 농사가 잘 안되는 논을 담당한 그는 잡도리를 단단히 하였다.

우선 뺄물길을 내여 랭습지를 개량하는것과 함께 가정축산에 힘을 넣어 돼지거름도 많이 생산하였다.그리고 흙보산비료와 《신양2》호발효퇴비, 유기질복합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한 다음 정보당 수십t씩 냈다.

그는 토양조건에 맞게 평당 포기수, 포기당 대수보장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면서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서 정보당 수백㎏의 과석을 깊이 묻어주었다.

형산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3분조 농장원 김영옥동무는 담당포전에서 정보당 환산으로 13.1t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그가 맡은 포전은 모래기가 많은 추락논인것으로 하여 해마다 초기생육은 좋으나 후반기생육이 나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군 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정보당 수십t의 비석을 뿌리였다.

중요하게는 농장일군들의 지도방조밑에 토양조건에 맞는 품종을 바로 선택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가정에서 여러마리의 돼지와 백수십마리의 오리, 게사니를 비롯한 많은 집짐승을 기르면서 나오는 거름으로 지력을 개선하였다.또한 합리적인 논물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벼뿌리활성을 높이였다.그는 논물관리공으로서 자기 포전만이 아니라 분조포전의 논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서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