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이 후원단체가 되여 학교들을 물질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도와줌으로써 교육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와우봉은하가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학교지원열의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은 담당학교에 대한 후원단체의 역할만 잘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교육기관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여기고 이것저것 도맡아하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올해에 공장에서는 담당단위인 와우도구역 와우도고급중학교에 여러가지 교육설비, 체육복과 함께 교원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해결해주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남포기술대학과 와우도구역의 어느 한 중학교에 걸린 문제들도 풀어준것으로 하여 반향이 아주 좋다.

남포기술대학에서 대학강당개건공사가 진행될 때 공장에서는 무대막설치에 필요한 많은 천을 보장해주었고 대학건물에 붙일 수백㎡의 외벽타일을 해결해주었다.

사실 이 공장이라고 하여 여유가 많은것이 아니였다.당면하게 수행해야 할 아름찬 과제들을 안고있는 공장이였다.더우기 후원할 단위가 아닌 남포기술대학을 도와주라고 지시한 사람도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대학에 들렸다가 대학의 실정을 알게 된 공장의 일군은 종업원들의 량심에 호소하였다.

《대학졸업생들이 바로 우리 공장의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게 될 인재라고 생각합시다.저는 학교를 돕는것이 지원이 아니라 우리 공장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구역안의 여러 교육단위를 돕는것을 자기 일의 한 부분으로 여기게 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학교를 돕는것이 곧 자기 일이라는 관점에 선다면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 결코 부담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