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신년사과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관철하자
화력발전소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개천탄광에서-
주예광 찍음
Copyright @ 2019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