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문제해결에 기여

자강도인민보안국 아래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자강도인민보안국 아래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자동흐름선화된 구멍탄, 알탄, 2층구조착화탄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꾸려 시민들의 땔감문제해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난 기간 시의 가정들에서는 대부분 난방과 취사용땔감을 나무에 의존하고있었다.

땔감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산림복구전투에로 전체 인민을 부른 당의 호소에 비추어볼 때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었다.

일군들은 강계시민들에게 보장할 구멍탄을 자기들이 맡아해결할것을 결심하였다.

이것은 도당위원회와 도인민보안국 책임일군들의 지지를 받았다.

종업원들과 기술자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섰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집단과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생산건물과 석탄예비처리공정, 구멍탄과 알탄, 착화탄, 석탄연소첨가제생산공정 및 설비들에 대한 설계를 완성하고 강계시 은정동에 가공기지건설을 시작하였다.

걸음걸음 난관이 막아서고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과 기술자들은 석탄연소첨가제를 리용하여 저열탄을 주민용석탄으로 널리 리용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이들은 도안의 기계공업부문 로동자들과 합심하여 혼합, 성형공정 등을 꾸리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하였다.

뿐만아니라 연소첨가제생산설비를 제작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이 나날 합리적인 분쇄립도를 확정하여 땔감의 질을 담보한것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리고 제진장치를 도입하여 쓸모없이 날려보내던 석탄먼지를 생물질과 혼합하여 한두장의 종이로 불을 달수 있는 착화부와 연소부로 된 2층구조착화탄생산공정도 꾸려놓았다.

그리하여 년간 수천t의 저열탄을 땔감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으며 석탄연소률을 훨씬 높이고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다.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들은 새로운 불살리기용구멍탄을 생산하기 위한데 달라붙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지금 이 단위에서 생산하는 구멍탄과 착화탄은 열량과 연소률이 높고 짧은 시간에 불을 살릴수 있어 가정들에서 취사와 난방을 보장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단위에서는 또한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화실안의 온도를 200~300℃이상 더 높이면서도 석탄을 절약할수 있는 기능성만능연소불통을 생산하여 저열탄도 고열탄과 같은 화력을 낼수 있게 하였다.

이들이 꾸려놓은 구멍탄과 알탄생산공정은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순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