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벌마다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한 단위들과 다수확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정보당 13t이상의 알곡을 생산해낸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과 드높은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남먼저 국가알곡수매계획을 수행한 재령군 강교협동농장의 다수확자들, 년평균기온이 낮고 비탈밭이 대부분인 김형직군에서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생산…

농업생산에서 전례없던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과 다수확자들속에서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담당포전에서의 수확고는 애국심의 높이입니다.뼈를 깎아서라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 때 응당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수확운동의 앞장에 선 단위,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는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있다.

경쟁속에 혁신이 있다.온 집단이 떨쳐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그 어떤 높은 목표도 점령할수 있으며 극한점도 돌파할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결코 자기 단위, 개인의 명예만을 우선시하는 경쟁이 아니다.

농사경험교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뒤떨어진 단위들은 단순히 앞선 단위들을 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하루빨리 그 수준을 뛰여넘어 본보기단위들의 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그 생활력은 실천을 통하여 확증되였다.

올해에도 앞선 단위들을 따라잡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이 벌어져 각지에서 정보당 소출을 높인 단위와 농업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다음해에도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농사차비를 잘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올해농사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다음해농사대책안을 과학적으로 세워야 한다.

시기별영농작업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 농장들에서 지대적특성에 알맞는 논벼, 강냉이 등 알곡작물들의 품종을 선정하고 종자확보와 보관관리를 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

포전들에 질소, 린, 카리는 물론 미량원소를 보충해줄수 있게 각종 대용비료생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낟알털기가 끝나는 차제로 가을갈이와 모판준비를 다그치고 토지개량, 농기계수리, 농기구확보, 물길정리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

모두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계속 세차게 일으켜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를 잘하여 더 높은 다수확성과를 이룩해나가자.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