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선구자들의 농사경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 일념 안고 올해농사에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친 염주군안의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많은 다수확자들이 배출되였다.

내중협동농장 제8작업반 1분조 김정순동무는 담당포전에서 정보당 13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지난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진 맹세를 한시도 잊지 않고 올해에도 논벼 정보당 12t이상 낼 목표밑에 지력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

그는 15마리의 돼지를 기르면서 포전에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땅을 걸구었다.

남압협동농장 제8작업반 백충실동무는 자기가 맡은 포전에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정보당 15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지력을 높이는것은 물론 살초제를 치지 않고서도 김을 없앨수 있는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인것이 큰 은을 내였다.우렝이관리공으로서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지난해 겨울 우렝이의 건식동면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정확히 보장하였다.

그리하여 우렝이가 겨울을 무사히 날수 있게 하였다.그는 올해 봄에 많은 우렝이를 논에 놓아주었다.결과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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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생산년도수준보다 논벼를 정보당 1t이상 증수하고 알곡생산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한 룡강군 옥도협동농장에서 백여명의 다수확농민, 수십개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였다.

제1작업반 2분조장 리철룡동무는 올해 맡은 포전에서 정보당 환산으로 논벼 11.2t, 강냉이 12.3t을 거두었다.

그는 이른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앞장에서 포전을 가꾸었을뿐만아니라 분조원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기풍이 분조안에 차넘치게 하여 분조원모두가 다수확을 낼수 있게 하였다.

맡은 포전에 질좋은 거름과 흙보산비료를 듬뿍 내여 지력을 높인 그는 김매기는 남들보다 1~2회 더하고 천연생물활성제는 여러차례나 더 분무해주었다.특히 동력식분무기를 선참으로 받아들여 천연생물활성제분무에서 작업능률과 효과성을 높인 경험은 본받을만 하다.

제1작업반 1분조 로진용동무는 물관리공이다.

옥도리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때로부터 10년간 그는 모든 일에 앞장설 목표를 내걸고 농사일을 이악하게 배워나갔다.

올해에는 분조의 물관리를 맡고 포화수식물대기방법, 간단물대기방법 등 합리적인 물대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분조포전에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로진용동무의 가슴속에는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애국의 마음이 새겨져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

특파기자 주창선